토마스 뮐러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MLS에서의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구단은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뮐러와 2027시즌까지 지정 선수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뮌헨에서 25년을 보낸 레전드 뮐러는 밴쿠버 합류 이후 모든 대회 45경기에서 19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32경기에서 10골 8도움을 올리며 팀 내 공격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뮐러의 재계약 소식과 함께 그의 뛰어난 활약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뮐러는 밴쿠버 합류 이후 팀의 서부 컨퍼런스 1위 도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MLS 이주의 팀 5회 선정과 올스타전 슈팅 챌린지 우승까지 거머쥐며 리그 최고의 베테랑임을 입증했습니다. 구단과 뮐러 모두 재계약에 만족감을 표하며, 뮐러는 밴쿠버의 공격적인 점유 기반 축구가 즐겁고 몸 상태도 좋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뮐러의 계약 기간이 2027년 5월 MLS 스프린트 시즌까지인 점에 주목하며 은퇴 가능성에 대한 분석도 내놓고 있습니다. 2027년 7월부터 MLS가 새로운 시즌 구조로 전환되는 만큼, 이번 계약이 뮐러와 밴쿠버가 다음 선택을 열어둔 형태라는 해석입니다.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는 뮐러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