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차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베러티'가 개봉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톰 크루즈 주연의 블랙 코미디 영화 '디거'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베러티'는 개봉 주말에만 제작비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베러티'가 콜린 후버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흥행을 거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앤 해서웨이의 연기 변신과 작품의 신선한 스토리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톰 크루즈의 '디거'는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으며 흥행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극장형 스타로 오랫동안 군림해왔으나, 이번 '디거'의 흥행 참패로 인해 그의 스타 파워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북미 박스오피스 결과는 두 배우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다시금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