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와 가수 송지은 부부를 둘러싼 '며느리 차별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최근 재조명된 과거 유튜브 영상에서 송지은이 시댁 첫 명절 식사 자리에서 다른 가족들과 다른 식기를 사용하고, 식전 기도 순서 및 학력 관련 대화에서 소외되는 듯한 장면들이 포착되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특히 박위의 수양동생인 배우 윤소희와 비교되는 상황들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과거에는 훈훈한 가족 일상으로 여겨졌던 장면들이 현재는 박위 관련 이슈와 맞물려 부정적인 시선으로 재해석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사소한 식기 차이나 대화 맥락까지 과도하게 비판하는 '가족 연좌제'라는 지적도 제기되는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영상 속 여러 장면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불편함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이며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과 함께 과거 2024년 5월 송지은이 한 방송에서 시어머니에게 입던 옷을 선물받았다고 언급했던 일화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시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졌던 이 에피소드가 현재는 '며느리에게 헌 옷을 줬다'는 비판의 타깃이 되면서, 대중의 감정 변화에 따라 과거 일상 콘텐츠가 정반대의 평가를 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