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는 수소 이온을 가속하여 암세포에만 정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는 최첨단 방사선 치료법입니다. 기존 X선 치료와 달리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암 조직에만 집중적인 치료 효과를 낼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장기적인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자들에게 선호되는 치료 방식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양성자 치료는 '브래그 피크' 특성으로 암세포에만 정밀 조사가 가능하여 부작용과 후유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여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서울병원과 국립암센터 두 곳에서만 운영되고 있으며, 치료 범위나 암의 위치, 크기에 따라 적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양성자 치료는 모의치료비, 치료계획비, 1회당 치료비, 확인촬영 및 진찰료 등으로 구성되며, 건강보험 미적용 시 총 2,8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 9월 1일부터 유방암, 전립선암, 직장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 항목으로 인정되어, 산정특례 적용 시 환자 본인 부담금이 100만~200만 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