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가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의 열띤 분장 도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직전 방송분보다 0.3%p 하락한 수치로, 지난 4월 최고 시청률 6.1%를 달성했던 과거와 비교하면 큰 폭의 하락세입니다. 오락가락한 편성 시간대와 시청자들의 이탈이 맞물리며 프로그램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시청률 부진 속에서도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는 국중박 분장놀이 본선에 진출해 결선 도전기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작위적인 대본 설정이나 인위적인 콘셉트가 오히려 일상의 자연스러움을 해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관찰 예능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7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박서진 남매의 국중박 분장 도전은 이미 시청자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을 얻었던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3주 연속 3%대 시청률에 머물며 연출에 대한 혹평이 나왔으며, 2026년 9월에는 박서진 남매의 과도한 분량과 설정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이번 최저 시청률 기록과 함께 이러한 과거 논란들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