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의 고영표 선수가 10월 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완벽한 피칭으로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고영표는 이날 불펜의 도움 없이 홀로 9이닝을 책임지며 개인 통산 6번째 완봉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시즌 14승(7패)을 달성하며 KBO리그 다승 공동 선두로 올라섰으며, kt는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를 '4'로 줄였습니다.
이번 완봉승은 정규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 싸움에서 kt wiz에게 천금 같은 결과로 평가됩니다. 선발 투수가 9이닝을 온전히 소화하며 불펜진에게 완전한 휴식을 제공했고, 팀의 정규시즌 우승 및 한국시리즈 직행 가능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고영표 선수의 정교한 제구와 효율적인 마운드 운영 능력은 팀의 상승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고영표 선수가 최고 140km 투심 패스트볼과 주무기인 체인지업, 날카로운 스위퍼 단 세 가지 구종만으로 롯데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한 점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9이닝 동안 단 102개의 투구 수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효율적인 투구의 정수를 보여주었고, 타선 역시 적재적소에서 득점 지원을 아끼지 않아 투타 조화가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