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1년 5개월의 공백을 깨고 인도네시아 생방송 무대에 복귀하며 2만여 현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8월 23일 인도네시아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현은 드라마 '드림하이' OST '드리밍'을 열창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눈물을 이끌어냈습니다. 무대에 오른 그는 현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감격스러운 복귀를 알렸습니다.
이번 복귀는 과거 불거졌던 사생활 루머에 대한 무혐의 처분과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의 구속 기소 이후 이루어진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벗고 대중 앞에 다시 선 김수현의 모습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그의 복귀를 기다려온 국내외 팬덤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향후 국내 활동 재개와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수현은 청바지와 체크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에게 손하트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습니다. 현지 팬들은 그의 등장에 한국어로 “사랑해”를 외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MNC가 한류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수현을 직접 초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해외에서의 그의 위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