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안은진과 서강준의 격정적인 키스신이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10년 차 연인을 연기한 두 배우는 과감한 러브신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나, 닐슨코리아 기준 1회 2.6%, 2회 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높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답보 상태에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방송 전부터 온라인 화제성 상위권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지만, 현재 시청률은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서사 구조에 대한 아쉬움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서강준이 연기하는 '남궁호' 캐릭터의 완벽함에 비해 안은진이 연기하는 '이미도' 캐릭터가 감정적 폭주를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캐릭터 불균형이 시청률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드라마는 첫 방송 전부터 서강준과 안은진의 비주얼 케미에 대한 캐스팅 논란이 있었던 바 있습니다. 하지만 티저 영상과 사진 공개 이후 논란이 잠잠해졌고, 10년 연애의 민낯을 보여주는 파격적인 키스신으로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러한 파격적인 시작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2%대에 갇힌 이유를 캐릭터 설정과 서사 전개에서 찾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