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5회에서 배우 안은진과 이주안의 키스 장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미도(안은진)는 한태승(이주안)과 입을 맞췄지만, 남자친구인 남궁호(서강준)에게는 외박 당시 아무 일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5회 말미에는 남궁호가 두 사람에게 다가서는 모습이 그려지며 세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충돌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키스 장면은 10년 차 연인인 이미도와 남궁호의 관계에 큰 균열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도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성인영화를 찍어왔고, 남궁호는 그녀를 위해 계약을 정리하려 했으나 서로의 진심을 제대로 공유하지 못해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한태승은 이미도의 숨겨진 감정을 건드리며 관계의 판도를 바꾸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이미도가 키스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지, 그리고 남궁호가 진실을 알게 된 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5회에서 이미도와 남궁호의 갈등, 한태승의 직진, 그리고 예상 밖의 입맞춤으로 관계의 판도가 바뀌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궁호가 이미도를 보호하려 했지만 그녀의 선택권을 침해했고, 한태승은 불편할 만큼 공격적이지만 미도의 진짜 감정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6회에서는 키스 사건 이후의 관계 변화와 남궁호가 진실을 알게 되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