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미토마 카오루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미토마가 브라이튼과의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이적 시장의 주요 매물로 떠올랐으며, 데 제르비 감독이 자신의 옛 제자와 토트넘에서 재회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최하위로 추락하며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어, 팀의 반등을 위한 특급 윙어 영입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브라이튼 시절 미토마를 지도하며 그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던 경험이 있어, 미토마가 토트넘의 측면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손흥민 선수가 떠난 왼쪽 측면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토마의 드리블과 돌파력은 토트넘의 답답한 공격을 해결할 핵심 카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영입 추진은 토트넘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팀 전력을 강화하려는 데 제르비 감독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미토마의 계약 만료 시점과 재계약 난항을 언급하며 브라이튼이 '염가 매각' 압박을 받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2024-25시즌 미토마가 리그 36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고의 윙포워드로 활약했던 점이 이번 영입설과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과 2026 월드컵 일본 대표팀 제외, 그리고 현재 29세라는 나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