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찜은 집에서 즐기는 인기 메뉴입니다. 냉동 꽃게는 보관이 용이하여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맛있게 찌기 위해서는 정확한 손질법과 찌는 시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 찌면 살이 퍽퍽해지거나 비린내가 날 수 있어 조리법에 유의해야 합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냉동 꽃게는 완전히 해동하기보다 80% 정도만 해동하여 찌는 것을 권장합니다.
찌는 시간은 중불에서 15분~18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오래 찌면 살이 퍽퍽해질 수 있습니다. 찜기에 꽃게를 올릴 때는 배가 위를 향하도록 놓아야 고소한 내장이 흘러나오지 않아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
비린내 제거를 위해서는 된장, 소주, 월계수잎 등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꽃게 손질 시 배딱지를 가위로 자르지 않고 이물질만 제거해야 내장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리 끝도 미리 자르지 않고 통째로 찌는 것이 육즙 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이 팁들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맛있는 냉동 꽃게찜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