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주전골 코스는 오색약수터에서 용소폭포까지 이어지는 완만한 탐방로입니다. 험준한 설악산 등산로와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운동화 차림으로 산책하듯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에메랄드빛 계곡물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가을 단풍철에 많은 이들이 찾습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주전골 코스가 평탄한 데크길과 야자매트로 정비되어 걷기 편하다고 평가합니다.
편도 3.2km에 약 1시간 30분~2시간 소요되는 낮은 난이도로, 등산 초보자나 아이 동반 가족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습니다. 단풍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전골 단독 코스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지만, 흘림골과 연계 시 10월과 11월 성수기에는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오색공영주차장 또는 인근 민영주차장을 이용하며, 성수기 주말에는 오전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전골의 전설과 함께 설악산의 비경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