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상품권은 2026년 추석 발행분만 2,650억 원에 달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광역, 자치구, 온라인 전용 등 세 가지 유형이 있으며, 각각 사용처와 할인율에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5% 할인 구매는 물론, 일부 상품권은 결제액의 2%를 추가 환급해 주는 혜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매 후 사용처 제한이나 잔액 처리 문제로 환불에 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서울사랑상품권 환불은 크게 구매취소와 잔액 환불로 나뉩니다.
미사용 상품권은 서울Pay+ 앱에서 구매취소할 수 있으며, 당일 취소는 즉시, 그 외는 1~3영업일 소요됩니다. 반면, 일부 사용 후 잔액 환불은 계좌이체로 구매한 경우에 한해 보유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60% 이상 사용했더라도 잔액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상품권 구매 시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 조건이 크게 달라지므로, 신용카드 구매자는 특히 잔액 환불 불가 규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서울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환불을 청구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환불 절차를 진행하기 전, 본인의 상품권 구매 방식과 사용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