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매칭 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최근에는 신규 모집 대상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으로 한정되었으며, 5월에 이미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근로 빈곤층 청년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가입 후 3년 동안 꾸준한 근로 활동과 저축을 유지해야 정부 지원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이후 소득이 증가하더라도 즉시 지원금이 중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 당시의 기준 중위소득 50%가 아닌, 별도의 유지기준 소득상한을 적용합니다. 2026년에는 청년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지 확인하며, 1인부터 3인 가구까지는 3인 가구 기준이 공통으로 적용됩니다. 소득 상한을 초과하더라도 임의로 해지하기보다는 중도지급 대상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이나 퇴사로 인해 근로 활동이 중단될 경우, 적립 중지 유예 제도를 활용하여 최대 12개월까지 저축을 일시 중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도 해지를 방지하고 정부 지원금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소득 상한을 초과한 경우에도 적립된 정부 지원금은 인정받을 수 있으므로, 소득 변동 시에는 반드시 관련 지침을 확인하고 임의 해지를 피해야 합니다.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