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럭키쿠키는 홍콩의 제니쿠키처럼 마카오를 대표하는 기념품으로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리스보아 호텔에서 판매하는 버터쿠키로, 카지노 방문객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진한 버터향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특징이며,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럭키쿠키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바삭하게 부서지는 식감이 일품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캐슈넛 맛이 오리지널로 가장 인기가 많으며, 아몬드와 호두 맛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만, 버터의 풍미가 강하여 여러 개를 먹으면 다소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차나 커피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럭키쿠키는 마카오 리스보아 호텔 지하 1층에 위치한 Palacio Lisboa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작은 크기는 55 마카오달러, 중간 크기는 110 마카오달러, 큰 크기는 190 마카오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돼지기름(라드)이 들어간다는 오해가 있었으나, 실제 성분은 버터, 밀가루, 계란, 설탕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전 일찍 방문하면 품절 걱정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