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9월 30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3-2로 뒤집으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전날 연장 10회 역전승에 이어 KIA를 상대로 이틀 연속 짜릿한 뒤집기 승리를 기록하며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힐리어드의 40호 동점 투런포에 이어 권동진 선수가 9회 역전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KT는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이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KIA는 3위 LG가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펜 붕괴로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KT는 핵심 불펜 투수들의 연투 부담을 안고 있지만, 강력한 뒷심으로 승리를 챙기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힐리어드의 시즌 40호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뒤, 9회 권동진 선수의 시즌 3호 솔로 홈런이 결승타가 된 극적인 순간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8월 13일 이후 48일 만에 터진 권동진 선수의 홈런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지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점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