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메인코2)가 종영한 가운데, 현빈의 아내 손예진이 드라마 혹평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종영한 ‘메인코2’는 결말에 대한 혹평이 쏟아졌으나, 손예진의 ‘좋아요’가 포착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실수일 것’, ‘현빈 얼굴만 보고 누른 것 아니냐’는 의견과 함께, 남편의 작품 반응까지 챙겨보는 모습에 훈훈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작품의 결말에 대한 비판과 별개로, 현빈의 연기력에는 대체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야망가부터 파멸해가는 순간의 불안까지 밀도 높게 그려냈다는 평가가 많으며, 주요 외신에서도 현빈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의 위압감을 표현하기 위해 약 14kg을 증량하는 등 연기 변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 배우로서의 깊이를 더했다는 분석입니다.
과거 2026년 2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현빈이 ‘메인코’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아내 손예진 역시 남편의 새로운 얼굴을 본 것 같아 좋았다는 감상을 전한 바 있습니다. 또한, 현빈은 아들에게 훌륭한 배우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연기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과거부터 이어져 온 현빈의 연기 열정과 손예진의 응원이 이번 ‘좋아요’ 논란과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