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활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하고 결제할 수 있어 분실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류 상품권과 디지털 상품권 간의 전환 가능 여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류로 직접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현재 공식적으로는 직접적인 전환 방법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두 상품권은 발행 및 유통 시스템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앱 내에서 지류 전환 기능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이용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만약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류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우회적인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앱에서 전액 환불받을 수 있으며, 일부 사용한 경우 총 구매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남은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환불받은 현금으로 농협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류 상품권을 재구매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