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의 장호항 스노쿨링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며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5월부터 10월까지 체험장이 운영되어 여름 성수기뿐만 아니라 늦여름까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노쿨링 외에도 투명카누 등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블로거들은 장호항 스노쿨링 시 개인 장비 사용이 가능하며, 구명조끼 미착용 시 입수가 불가하다고 공통적으로 언급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현장 대여 장비의 위생을 우려하여 개인 장비 준비를 추천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현장에서 장비 대여 및 샤워 시설 이용이 가능하여 편리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아이와 동반하는 경우, 바위와 돌이 많아 길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얇은 워터슈즈보다는 밑창이 두꺼운 아쿠아슈즈나 크록스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합니다.
장호항 스노쿨링 체험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표소는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일찍 방문하거나 인근 숙소에 주차 후 도보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장 매표소 외에 무인 발권기를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평상 대여는 매표소에서 진행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