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6년 하반기 전기차 보급 물량이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여 전기차 1,520대를 추가 지원합니다. 이는 전기승용차 1,300대와 전기화물차 220대로 구성되며, 총 13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특히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 중 생애 첫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부산청년 EV드림을 통해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청년층의 관심이 높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추가 보급의 신청 시작일이 전기화물차는 10월 7일, 전기승용차는 10월 14일로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조금은 차량 가격, 차종, 주행거리 및 성능, 국비와 시비 등에 따라 모델별로 달라지므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본인이 구매할 차량의 보조금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조언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기존 지역할인제 최대 60만 원이 이번 추가 보급분에서는 예산 소진으로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며, 청년 추가 지원금과 일반 보조금을 합산하는 방식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실제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 계약 후 자동차 제작·수입사 또는 판매점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진행됩니다. 블로거들은 보조금이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 대상이 정해지므로, 신청서를 빨리 넣는 것보다 실제 출고 가능 시점을 판매점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부산시 세외수입 체납 시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과태료 등 체납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정리할 것을 실전 꿀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