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지가 장편 애니메이션 '긴긴밤'에서 어린 펭귄의 목소리 연기와 OST 가창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특히 10월 9일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염규복 감독이 수지를 캐스팅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염 감독은 과거 수지와 광고 작업을 함께한 인연으로 출연을 제안했으며, 수지는 원작 동화의 팬이었기에 빠르게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수지가 단순히 캐릭터의 목소리만 맡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어린 펭귄의 내레이션을 담당하고 OST까지 직접 부른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수지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가수와 배우 활동을 꾸준히 병행해온 그의 음악적 역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긴긴밤'이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센터피스 부문에 초청되며 국제적인 위상을 입증한 점도 조명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수지가 '긴긴밤'의 내레이션과 OST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루리 작가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이미 뮤지컬과 판소리 음악극으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염규복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지의 참여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