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소지한 시민들이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로 무상 교환할 수 있는 행사가 서울시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환 행사는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1 교환이 가능하며, 기존 카드(3,000원)와 새 카드(4,000원)의 가격 차이만큼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 할인 연령이 만 19~39세로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기후동행패스 교환 시 주의할 점으로 사용 기간이 만료된 기존 실물 카드만 교환 대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티머니 홈페이지에 등록된 카드는 방문 전에 등록을 삭제해야 개인정보 보호와 원활한 교환이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9만원 페이백 신청 마감일(9월 30일)이 교환 마감일(10월 2일)보다 빠르므로, 페이백 대상자는 전환 전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교환은 서울역, 홍대입구역, 잠실역 등 12개 지하철역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시민은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2천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으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새 카드를 받은 후에도 K-패스 환급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 발급기관 및 K-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 절차를 별도로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