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마라톤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마라톤 대회 중 하나로, 매년 수많은 러너들이 참가하여 기록 경신에 도전하는 무대입니다. 특히 2026년 대회에서는 배우 박보검 씨가 풀코스를 완주하며 4시간 53분 16초의 기록으로 '서브5'를 달성하여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템펠호프 공항에서 열리는 엑스포를 통해 배번호 수령 및 굿즈 쇼핑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마라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킵니다.
참가자들은 엑스포에서 배번호 수령 시 마라톤 당일까지 훼손하면 안 되는 애슬리트 손목 밴드를 착용해야 합니다. 엑스포 방문 시에는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에 인파가 몰릴 수 있으므로, 목요일이나 금요일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대기 시간을 줄이는 팁으로 제시됩니다. 또한, 2027년 베를린마라톤은 9월 26일 일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일반 러닝 참가비는 215유로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가비 외에 이벤트 셔츠, 피니셔 셔츠, 레이스 팩 등은 별도 구매해야 합니다.
2027년 베를린마라톤 접수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추첨 신청을 받으며, 결과는 12월 3일에 발표됩니다. 참가 신청 시에는 여권의 영문 표기와 동일하게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라톤 완주를 위해서는 목표 기록 설정뿐만 아니라 걷는 구간과 급수 시간까지 고려한 세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성공적인 레이스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