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꽃게 1kg 가격은 제철을 맞은 가을 수꽃게와 냉동 꽃게 간에 상반된 시세 흐름을 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른 숫꽃게가 제철로 알려져 있으며, 봄에는 알이 꽉 찬 암꽃게가 인기를 끄는 등 계절별로 선호하는 꽃게의 종류가 다릅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등 주요 시장에서는 활꽃게와 냉동 꽃게의 가격이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블로거들의 분석에 따르면, 2026년 10월 1일 기준 냉동 꽃게 1kg은 평년 대비 31.6% 낮은 17,092원인 반면, 수꽃게(냉장) 1kg은 평년 대비 51.2% 높은 23,264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같은 꽃게임에도 불구하고 냉동과 활꽃게의 시세 방향이 정반대임을 보여주며, 한 달 사이 수꽃게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노량진 현장에서는 활수꽃게 1kg이 3만원 내외로 거래되기도 하여, 유통 경로에 따른 가격 차이도 존재합니다.
꽃게를 구매할 때는 활꽃게의 경우 팔팔한 움직임과 묵직한 무게감, 단단한 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의 차이를 이해하고, 당일 경락시세나 점포별 판매 가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인 구매에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다양한 정보를 종합하여 신선하고 맛있는 꽃게를 선택하는 현명한 소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