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사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겨냥하여 과거 대검 형사부장 재직 시절 한동훈 의원의 아이폰 포렌식 비용 4억 원에 대한 특수활동비 배정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의원을 둘러싼 의혹을 규명할 핵심 증거가 은폐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추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으며, 이는 정치권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김지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불거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추미애 지사는 김 후보자가 과거 권력형 검찰 사건의 의혹을 덮는 데 일조했다고 비판하며, 그의 당시 의사결정을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김 후보자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향후 청문회 과정에서 이 사안이 어떻게 다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블로거들은 추미애 지사의 폭탄 발언에 대해 '한동훈 아이폰 포렌식 4억 누가 막았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김지용 후보자의 수사 방해 및 증거 은폐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채널A 사건과 연루된 한동훈 의원의 아이폰 포렌식 비용 승인 거부가 어떤 배경에서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떤 결정적 증거가 은폐되었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의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