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60 2세대는 201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수입 중형 SUV입니다. 안전 기술과 북유럽 감성의 인테리어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차 가격 부담으로 인해 중고 시장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주행 매물이 2,000만원대까지 내려오면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국내 중고차 시장에 2,000만원대 매물이 100대 이상 존재한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블로거들은 볼보 XC60 중고차의 감가율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신차 대비 절반 이하로 가격이 내려온 고주행 2019년식 매물을 언급하며 7년 만에 신차값의 30~40%까지 감가되는 경우도 있다고 분석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는 볼보 XC60이 수입 SUV 중 중고 시세 방어율 1위를 여러 차례 차지했으며, 3년 잔존가치가 70~80% 수준으로 동급 경쟁 모델보다 10% 이상 높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신차 할인이 거의 없어 중고차 가격도 유지되는 특성 때문으로 설명됩니다.
볼보 XC60 중고차 구매 시 2020~2021년식을 가성비 구간으로 추천하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이 연식은 신차 대비 절반 가까이 가격이 하락했지만,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충분히 무르익어 3,000만~4,000만원대에서 T5 가솔린 기준 3~5만km 이내 매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초기형은 고전압 배터리 점검이 권장되며, 2019년식 디젤 D5 모델은 국내 디젤 규제 강화와 부품 수급의 어려움으로 유지비 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