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X(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는 미국 입국의 주요 관문으로, 특히 한국발 항공편은 대부분 톰 브래들리 국제터미널(Terminal B)로 도착합니다. 입국 절차는 입국심사, 수하물 수령, 세관 신고 순으로 진행되며, 평균 대기 시간은 미국 시민이 아닌 여행자의 경우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특히 금요일 오전 8시 전후가 가장 혼잡하며, 성수기에는 수하물 수령까지 포함하여 45분에서 90분까지 예상해야 합니다.
블로거들은 LAX 입국 시 창구 앞 영어 소통보다 서류와 답변의 일치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ESTA 정보가 여권 번호와 불일치하거나, 가족 간 체류 일수가 다르거나, 김치와 같은 품목을 신고하지 않아 세컨더리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됩니다. 또한, 환승객이라도 미국 내 첫 입국 공항에서 입국심사와 세관 절차를 모두 마쳐야 하며, 수하물도 반드시 찾아 세관을 통과해야 하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LAX 환승 시에는 출발 국가, 다음 목적지, 항공권 발권 형태, 수하물 연결 여부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므로, 한국 출발 시 체크인 카운터에서 수하물 연결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시간 환승 시에는 입국 절차를 마친 후 공항 밖으로 나가 LA 관광을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충분한 환승 시간을 확보하고 수하물 재체크인 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