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을 오래 착용하다 보면 주변에 붉게 붓거나 살이 볼록하게 튀어나오는 ‘살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반복적인 자극, 압박, 마찰 등으로 인해 생기며, 단순한 자극성 혹부터 흉터 조직, 감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붉은 범위가 넓어지거나 통증, 열감, 고름이 동반된다면 단순 살튀로 방치하지 않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피어싱 살튀 발생 시 피어싱을 제거하고 약을 복용하며 염증을 관리하는 방법이 주로 언급됩니다. 특히 트라거스 피어싱처럼 셀프 제거가 어려운 부위는 샵이나 병원 방문을 권장하며, 켈로이드와 혼동하기 쉬운 살튀는 염증이나 일시적인 붓기, 비후성 반흔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작은 켈로이드의 경우 주사 치료 등 비수술적 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살튀가 생겼을 때 자가 제거 및 압출은 절대 금물이라고 강조합니다. 잘못된 자가 처치는 흉터를 더욱 키울 수 있으며, 피어싱을 제거한 후에도 자극이 가해지면 언제든지 살튀가 재발할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피어싱 바 길이를 조절하거나 실리콘 피어싱으로 교체하는 등 상황에 맞는 대처가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