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이가 운영하는 햄버거집 '테이스티버거'는 20평 남짓한 규모에서 연매출 10억 원을 넘기는 성공적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2018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수제버거 장사에 도전했으며, 원래 햄버거를 매우 좋아하고 해외 현지 맛집을 찾아다닐 정도로 열정이 깊었습니다. 방송 이후 홍대에 실제 가게를 열며 자영업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사업이 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테이는 절친 이석훈에게 "사업하지 마"라고 조언하여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높은 매출 뒤에는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등 각종 운영비를 제외한 순이익에 대한 자영업자의 현실적인 고충이 존재합니다.
그는 햄버거 사업 외에도 라디오 DJ, 뮤지컬 배우,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테이는 '골목식당' 출연 전부터 여러 버거집을 탐방하고 하루에 햄버거 8개 이상을 먹으며 메뉴를 연구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또한, 친형 같던 매니저와의 이별로 3년간 활동을 쉬었던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햄버거 사업은 꾸준히 운영되었습니다. 성공적인 사업가이자 본업인 가수로서도 김범수 명곡 리메이크, 복면가왕 출연 등으로 최전성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