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G7X Mark III는 2019년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 30주년 에디션이 국내 온라인 판매 시작 5분 만에 품절되는 등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작고 가벼운 휴대성과 24-100mm F1.8-2.8 렌즈, 내장 플래시 등 활용도 높은 기능들이 일상 및 여행용 카메라로 꾸준히 주목받는 핵심 요인입니다. 특히 30주년 한정판은 일반판과 성능은 동일하지만, 색상과 렌즈 링 무늬, 로고, 그리고 전용 케이스 및 스트랩 등 구성품의 차이로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G7X Mark III의 높은 중고가와 한정판의 품절 대란 속에서 PowerShot V1과 같은 신형 모델을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합니다. G7X Mark III는 2026년 9월 기준 공식몰 품절 및 약 147만원부터의 중고가로 거래되는 반면, 2025년 출시된 PowerShot V1은 약 109만~112만원대에 구매 가능하여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G7X Mark III의 틸팅 액정을 활용한 셀카 모드와 뷰티 모드, 플래시 조합은 여전히 많은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며, 스마트폰으로의 간편한 사진 전송 기능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G7X Mark III 구매를 고려한다면, 한정판의 경우 웃돈을 주고 구매하기보다는 일반판을 선택하여 여분 배터리나 메모리 카드 등 필수 액세서리를 추가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라면 테무 등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풀커버 실리콘 케이스와 스트랩, 액정보호필름 등으로 카메라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성과 감성을 중시한다면 G7X Mark III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이며, 후속 모델인 G7X Mark IV 출시 루머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