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선영은 2006년 뮤지컬 '달고나'로 데뷔하여 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다진 실력파 배우입니다. 특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이익순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이후, 드라마 '크래시', '무빙'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의 캐스팅 1순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정확한 발성과 뛰어난 딕션, 그리고 극과 극을 넘나드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곽선영 배우의 연기 스타일은 뮤지컬 무대에서 다져진 명확한 발음과 빠른 템포의 대사 처리 능력으로 전문직 역할에서도 대사를 귀에 쏙쏙 박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강인한 육군 소령부터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현실적인 직장인,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털털하고 따뜻한 본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미세한 감정선과 눈빛 연기, 상대 배우와의 뛰어난 케미스트리 또한 그녀가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유입니다.
곽선영 배우는 1983년생으로 올해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160cm의 아담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무대 장악력은 180cm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명성여자고등학교, 명지전문대학,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및 영상대학원을 거치며 연극과 공연예술 분야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그녀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허수아비'에서도 서지원 기자 역으로 맹활약하며 깊은 감성 음색으로 OST까지 직접 가창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