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RX100 시리즈는 2012년 첫 모델부터 2019년 RX100 VII까지 총 8개 모델이 출시되며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과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사랑받았으며, 현재 에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밝은 조리개와 틸트 액정, 팝업 뷰파인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은 소니 RX100 시리즈의 핵심 특장점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RX100M7과 RX100M5A 모델 선택을 두고 의견이 나뉩니다. RX100M5A는 24-70mm 화각에 F1.8-2.8의 밝은 조리개로 야간 및 실내 촬영, 배경 흐림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반면 RX100M7은 24-200mm의 넓은 망원 화각으로 여행용 고배율 줌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조리개 값이 상대적으로 어둡다는 점이 언급됩니다. 이처럼 사용자의 촬영 스타일에 따라 선호하는 모델이 달라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현재 소니 RX100 시리즈는 RX100 VII(M7)을 제외한 7개 모델이 생산 종료되어 신제품 구매가 어렵습니다. 중고 시장에서는 RX100 VII 모델의 경우 7년이 지났음에도 공식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도 있어 구매 전 가격과 구성품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M5와 M5A 모델은 외형은 같지만 영상 엔진과 AF 성능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중고 구매 시 M5A 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