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입석 및 자유석 승객도 열차 출발 후 빈 좌석이 발생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좌석으로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2025년 12월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26년 8월에는 기존 코레일톡이 통합 앱 코레일+로 업데이트되어 현재는 코레일+ 앱을 통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입석 승객이 목적지까지 계속 서서 가지 않아도 되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KTX 입석+좌석 승차권은 전체 이동 구간 중 일부는 지정 좌석에 앉고 나머지 구간은 입석으로 이동하는 '병합승차권'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는 표 두 장을 따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승차권으로 연결된 방식입니다. 또한, 입석 승차권은 일반실 좌석 운임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매진 시에도 경제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열차 안에서 빈 좌석이 보이더라도 무작정 앉는 것은 금물이며, 반드시 코레일+ 앱의 '나의 티켓'에서 좌석변경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앱의 좌석 화면에서 실제로 변경 가능한 좌석을 선택하고 변경 승차권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KTX 입석 좌석 이용 시에는 코레일의 공식 안내와 앱 기능을 정확히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