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낚시 손질은 잡은 즉시 차갑게 보관하여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9월 1일부터 쭈꾸미 낚시가 가능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직접 잡은 쭈꾸미를 손질하는 방법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쭈꾸미는 금어기가 끝나고 낚시가 허용되는 시기에 많이 잡히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적절한 손질법과 보관법을 아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쭈꾸미 손질 시 머리 뒤집어 내장 제거, 눈과 입 제거 후 밀가루와 굵은소금으로 세척하는 과정을 공통적으로 언급합니다. 특히 낚시로 잡은 쭈꾸미는 크기가 작아 칼보다는 주방 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밀가루와 소금으로 빨판의 점액질과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문지르면 살이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쭈꾸미는 잡은 당일 손질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내장부터 변질이 시작되므로 당일 섭취할 것은 바로 요리하고, 이틀 이상 보관할 경우 손질 후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 시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1회 먹을 양으로 소분하여 진공 포장하거나 지퍼백에 공기를 빼서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낚시 쭈꾸미는 생물 상태로 손질 후 냉동하는 것이 식감과 풍미를 살리는 데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