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에서 박민지 선수의 눈부신 활약 뒤에는 베테랑 전병권 캐디의 역할이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병권 캐디는 박민지 선수의 통산 20승 중 무려 17승을 함께하며 ‘퀸메이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는 이정은6 선수와도 6승을 합작했으며, 최근에는 신예 서교림 선수의 우승 행진을 돕고 있어 골프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전병권 캐디가 박민지 선수와 13승을 합작했다고 언급하는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17승을 함께했다고 밝히며 기록에 대한 미묘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전병권 캐디가 단순한 코스 분석을 넘어 선수의 멘탈 케어와 심리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 심리학을 전공하며 선수와의 완벽한 호흡을 만들어내는 그의 노력이 높이 평가됩니다.
전병권 캐디의 경력을 살펴보면 프로골퍼 출신으로 2015년부터 전문 캐디 생활을 시작했으며,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전성기를 함께했습니다. 그의 노련한 경기 운영 능력과 선수의 숨소리 하나까지 캐치하는 섬세함은 챔피언조의 압박감을 승리로 바꾸는 핵심 비결로 꼽힙니다. 이러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그가 왜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