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AC의 러스터글래스 틴트 XOXO는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방송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며 '제니 맥 틴트'라는 별칭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유리알 같은 광택과 촉촉한 발림성으로 입술에 생기를 더해주며,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유지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특히 웜 피치 누드 컬러로 소개되지만, 실제 발색은 개인의 입술 색에 따라 다채롭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MAC 공식 설명인 '웜 피치 누드'와 달리 실제 입술에서는 딥한 레드로 발색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손등 발색에서는 웜 피치 누드에 가깝지만, 입술에 바르면 어둡거나 딥한 레드로 표현된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어떤 블로거는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주고 여러 번 덧바르면 컬러가 또렷하게 올라온다고 하여, 농도 조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틴트는 워터리하고 촉촉한 제형으로 각질 부각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펄 없이 맑은 막이 입술 위에 올라간 듯한 유리알 광택이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구매 전에는 반드시 매장에서 직접 발색해보고 본인의 입술 색에 따른 발색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