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가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파이널 무대에서 할머니 합창단의 공연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평균 나이 80세의 꽃메청춘합창단은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으며, 이들의 진심 어린 노래는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습니다. 특히 원이는 노래 시작 전부터 울고 있었다고 밝히며 할머니들의 인생을 응원하는 진심 어린 감상평을 전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뿐만 아니라 심사위원 장항준 감독,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강형호 등 많은 출연진이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노래 실력을 겨루는 오디션을 넘어, 참가자들이 살아온 시간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큰 울림을 주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이번 출연이 원이와 미나미의 데뷔 첫 지상파 예능 스페셜 MC 도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꽃메청춘합창단이 전남 해남에서 올라온 팀으로, 단원들의 나이가 72세부터 92세까지 다양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 못 이룬 꿈을 뒤늦게 이루는 모습,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 함께 연습하고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는 반응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새로운 시작이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