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8일 대구시 중구 봉산동의 한 빌딩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70대 관리직원이 리프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직원은 방문객의 승용차를 주차하기 위해 타워 내부 리프트를 작동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리를 크게 다친 피해자는 결국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경찰은 주차타워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며 사고 당시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고는 기계식 주차타워의 안전 관리 문제와 고령 노동자의 작업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대구 주차타워 70대 사망 사고를 중대재해처벌법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기계식 주차타워의 리프트 끼임 사고가 반복되는 점을 지적하며 안전 관리 시스템과 작업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고의 책임 소재는 어떻게 밝혀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