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아일랜드식탁은 주방 리모델링 시 많은 이들이 로망으로 삼는 아이템입니다. 특히 거실과 주방 사이에 배치하여 카페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수요가 높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본 근사한 모습과 달리 실제 독립형으로 설치할 경우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이케아 싱크대 하부장이 기본적으로 벽에 붙여 설치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독립형 아일랜드식탁 설치 시 블로거들은 뒷판 마감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휑하게 뚫린 뒷면을 마감하기 위해 같은 도어를 추가하거나 MDF 판재에 필름을 붙이는 방식이 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도어를 추가할 경우 연결 레일 재단 등 목공 작업이 늘어나고, 상판 역시 규격재로 나와 재단 및 마감재 처리가 필요하여 부자재 비용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이케아 본사 시공 서비스를 활용하면 실측부터 조립, 가전 타공까지 전문적인 처리를 통해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아일랜드식탁 대신 키큰장 구조를 활용하여 소형 가전 수납과 시각적인 정돈감을 높이는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케아 플리스타 선반 유닛, 빌리 책장, 칼락스, 헴네스 드레서 등 다양한 가구를 리폼하여 맞춤형 아일랜드식탁을 제작하는 창의적인 활용법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케아 아일랜드식탁은 설치 방식과 활용법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므로, 자신의 주방 환경과 예산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