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는 총각무라고도 불리며, 서늘한 기후를 선호하는 배추과 채소입니다. 주로 봄과 가을에 재배되며, 특히 김장철에 아삭한 총각김치로 많이 활용됩니다. 블로거들은 알타리무가 무와 무청을 함께 먹을 수 있어 텃밭 작물로 인기가 많으며, 재배 시기에 따라 맛과 활용도가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알타리무는 봄과 가을 모두 수확이 가능하지만, 가장 맛있는 제철은 밤낮 기온 차가 큰 가을(9월 중순~11월 초)로 꼽힙니다. 가을 알타리무는 뿌리가 아삭하고 단맛이 풍부하며, 잎은 부드럽고 향긋하여 총각김치에 최적이라고 합니다. 반면, 봄 알타리무는 부드러워 샐러드나 겉절이에 좋고, 여름 알타리무는 매운맛이 강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알타리무 재배 시에는 씨앗을 밭에 직접 뿌리는 직파 방식이 뿌리 갈라짐을 방지하여 안정적입니다. 또한, 수확 후 흙이 묻은 상태로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되며, 씻은 후에는 잎과 뿌리를 분리하여 냉장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꿀팁입니다. 짧고 통통하며 묵직하고 잎이 싱싱한 것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