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에서 강력한 장타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 선수의 근황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에서 5시즌 동안 활약하며 155홈런을 기록하고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끄는 등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인천 팬들에게는 '로맥아더 장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뛰어난 팬 서비스와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은퇴 후 캐나다로 돌아간 로맥은 현재 유소년 야구 육성 기관인 그레이트 레이크 커네이디언스에서 디렉터 오브 플레이어 퍼포먼스로 활동하며 후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 한국을 다시 방문하여 인천 SSG 랜더스필드를 찾고,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찜질방, 치맥, 스크린 야구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공개하여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나누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로맥 선수의 한국 방문은 단순한 추억 여행을 넘어, 옛 동료들과의 재회와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의 변함없는 한국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의 활약상은 KBO 외국인 타자 역대 4위에 해당하는 155홈런 기록으로 남아 있으며, 은퇴 후에도 야구 발전에 기여하는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그의 한국 방문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며, 앞으로도 그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