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과 세종 스포츠토토가 W코리아컵 초대 우승을 놓고 격돌합니다. 지난 10월 1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코리아컵 준결승전에서 수원FC 위민은 서울시청을 5-0으로 대파하며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이어 세종 스포츠토토는 인천 현대제철을 2-1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두 팀의 결승전은 오는 11월 2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수원FC 위민이 WK리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8강전에서 화천 KSPO에 먼저 실점한 뒤 윤수정, 이수인, 지소연의 골로 역전승을 거둔 저력을 언급하며, 결승전에서도 팽팽한 승부 속 교체 이후 공격 변화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세종 스포츠토토가 인천 현대제철이라는 난적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하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W코리아컵은 한국 여자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신설된 대회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의 상징성이 매우 큽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박길영 감독의 수원FC 위민과 윤덕여 감독의 세종 스포츠토토라는 사령탑들의 맞대결 성사에도 큰 조명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1월 21일 열릴 결승전에서 어느 팀이 역사적인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