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 경질설에 휩싸이며 차기 감독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접촉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맨유가 캐릭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검토하며 콘테 감독을 최우선 후보로 낙점하고 초기 접촉까지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초반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로 부진하며 카라바오컵에서도 탈락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탈리아발 보도에 대해 영국 매체 TEAMtalk는 맨유 내부에서 캐릭 감독의 거취에 대한 우려가 없으며, 콘테 측 대리인에게 연락하거나 영입 제안을 한 적이 없다고 보도하며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맨유의 시즌 초반 부진이 심각한 수준이며, 수비 불안과 실점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감독 교체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5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맨유는 임시 감독이었던 마이클 캐릭에게 정식 지휘봉을 맡기며 차기 시즌 EPL 우승 경쟁 판도 변화를 기대한 바 있습니다. 당시 캐릭 감독은 팀을 리그 3위로 이끌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으나, 이번 시즌 초반 부진으로 인해 다시금 경질설이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