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여행을 위한 유심 구매 및 픽업은 출국 당일에도 가능하여 여행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룩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미리 예약하거나, 공항 내 서점에서 현장 구매하는 방식이 주로 이용됩니다. 유심은 이심(eSIM)을 지원하지 않는 구형 휴대폰 사용자나 이심 등록 절차를 번거로워하는 여행객에게 여전히 유효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클룩을 통한 당일 예약 및 공항 픽업의 편리함을 강조하며, 미리 준비하지 못했을 때의 로밍 폭탄 걱정을 덜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도시락 유심과 같은 서비스는 새벽 시간 무인 운영을 통해 이른 출국 항공편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인 픽업 시 '주문번호' 입력 과정에서 네이버 주문번호나 결제 번호가 아닌, 도시락에서 발송한 카톡 속 주문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는 등 세부적인 절차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1터미널 유심 픽업 장소는 주로 1층 입국장 12번 출구 로밍센터나 3층 출국장 H카운터 옆 서점(BOOKS&TRAVEL) 등으로 나뉘며, 운영 시간은 업체별로 상이합니다. 특히 새벽 출국 시에는 무인 픽업 시스템의 정확한 이용 방법을 숙지하고, 사전에 업체별 주문번호 확인 및 픽업 장소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유심 구매 시에는 여행 일수보다 여유 있게 사용 일수를 선택하여 귀국일까지 데이터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