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이 한글날 연휴 첫날인 10월 9일 하루 동안 16만 9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274만 명을 넘어섰으며,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개봉 3주 차임에도 불구하고 연휴 첫날 기록이 지난 개천절 연휴 첫날보다 많아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둘러싼 의견 충돌이 배우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논란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직접 영화를 보고 판단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기록을 26일 연속 이어가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영화의 소재가 된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과 관련하여 정치권과 영화계의 공방이 학교 현장으로까지 번진 상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논란과는 별개로 극장가의 숫자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으며, 이번 주말 300만 돌파가 유력해 보인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영화를 관람할 예정이라면 실제 역사 기록과 영화 속 설정을 함께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