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찰리 푸스가 10년간 이어온 내한 행보의 정점을 찍으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첫 스타디움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10월 11일 열린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 월드투어 한국 공연에서 찰리 푸스는 약 3만 8,000명의 관객과 만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날 공연은 신곡과 대표곡을 아우르는 17곡의 무대와 트와이스 나연의 깜짝 듀엣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찰리 푸스가 2016년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시작으로 2018년 잠실실내체육관, 2023년 KSPO돔, 2024년 고척스카이돔을 거쳐 올해 고양종합운동장 스타디움까지 공연 규모를 꾸준히 키워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찰리 푸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지며, 한국 팬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바탕으로 자체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을 성사시켜 독보적인 팝스타의 입지를 증명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찰리 푸스가 건반을 직접 연주하며 공연의 포문을 열고, '데인저러슬리(Dangerously)' 무대에서는 객석 아래로 내려가 관객과 소통하는 팬서비스를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트와이스 나연이 깜짝 등장하여 '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를 듀엣으로 부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떼창을 이끌어낸 점이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