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가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경기 '2026 랜더스페셜 매치-최광야구 1429'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 시즌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수단과 팬이 함께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최정과 김광현 선수가 각각 팀 감독을 맡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며, 두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조합한 '최광야구 1429'라는 행사명이 눈길을 끕니다.
이번 스페셜 매치는 선수들이 기존 포지션을 바꿔 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투수가 야수로, 야수가 투수로 변신하는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평소 마운드에 서던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고, 야수가 직접 공을 던지는 등 예측 불가능한 장면들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섬곤전'보다 규모를 확대하고 예능적인 재미를 강화할 계획이며, SPOTV 생중계까지 확정되어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최정이 투수로, 김광현이 타자로 나서는 파격적인 모습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언급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참가 선수로는 김민, 조병현, 이로운 등 투수 20명과 오태곤, 최지훈, 박성한 등 야수 16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티켓 예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SSG닷컴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6매까지 구매 가능하여 팬들의 뜨거운 예매 경쟁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