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선별 검사에서 1차 수치가 170mg/dL로 높게 나와 재검을 받는 임산부들이 많습니다. 이는 임신 24~28주 사이에 진행되는 검사로, 포도당 시약을 마신 후 1시간 뒤 혈당을 측정하여 140mg/dL 이상일 경우 재검 대상이 됩니다. 1차 검사 수치가 높더라도 바로 임신성 당뇨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100g 경구당부하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진단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1차 검사 전 컨디션 난조나 공복 시간 관리 실패 등으로 인해 수치가 높게 나왔다고 언급합니다. 반면, 평소 혈당 관리를 잘했음에도 1차에서 170이 나와 당황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재검 과정에서는 100g 시약을 마시고 공복, 1시간, 2시간, 3시간 후 총 4번의 채혈을 진행하며, 이 과정이 힘들고 지루하다는 공통적인 의견이 많습니다.
재검 통과를 위해서는 검사 전날부터 철저한 공복 유지가 중요하며, 물 외에는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시약 복용 후에는 속이 메스꺼울 수 있으므로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 수치가 높게 나왔더라도 재검을 통해 정상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침착하게 검사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