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배우 김유정이 암살 사건의 공범으로 몰리며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11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김유정이 연기하는 이가경이 경찰에 포위된 상황에서 박진영이 연기하는 사토 히데오와 총격 대치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유정 배우의 실감 나는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에 포위된 상황에서 공포에 질린 이가경의 눈빛 연기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또한, 첫 만남부터 소매치기와 안잠자기 관계로 얽힌 김유정과 박진영의 묘한 긴장감은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과 첩보극이라는 스케일 큰 배경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가경이 의문의 암살범에게 인질로 잡혀 사토 히데오에게 “헬프 미… Assassination”이라고 속삭이며 그의 정체를 노출시키는 장면이 이번 회차의 핵심으로 조명되고 있습니다. 소매치기였던 이가경이 구국단의 밀정으로 변모하는 과정과, 사토 신이치 암살 작전에 실패한 유소란이 금석중의 정체를 밝히는 내용 등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