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2회에서 배우 김지원이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으로 두 환자의 동시 수술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소아 당뇨 환자의 수술을 1시간 만에 완벽하게 끝낸 뒤, 위험천만한 췌장암 수술까지 성공시키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로 인해 드라마는 순간 최고 시청률 17.4%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계수정(김지원)이 환자를 설득하는 시니컬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언변과, 권력에 줄을 대 수술을 포기하려던 의사 도윤식(김영민)을 밀어내고 직접 집도의로 나서는 사이다 같은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범한 환자와 갑질 VIP 환자를 대하는 계수정의 태도에서 의료계의 현실을 꼬집는 드라마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동시 수술 성공과 함께 계수정의 과거 행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7년 전 쿠바에서 실패했던 수술법이 이번 이슈와 맞물려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과연 계수정에게 숨겨진 과거는 무엇이며, 그녀가 '닥터X'라는 사실이 언제쯤 밝혀질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